JPA 기본 -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

프록시

em.find

• DB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 조회

em.getReference

• DB 조회를 미루는 가짜 객체(프록시) 엔티티 객체 조회

특징

• 실제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만들어진다.
• 실제 클래스와 겉모양이 같다.
•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론상으로 진짜 객체인지 프록시 객체인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.
•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참조(target)를 보관
• 프록시 객체를 호출하면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메서드를 호출한다.
•  

  

• 프록시 객체는 처음 사용할 때 한번만 초기화
•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 할 때, 프록시 객체가 실제 엔티티로 변하는게 아님
  • 초기화 시, 프록시 객체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로 접근이 가능한 것
• 프록시 객체는 원본 엔티티를 상속받음, 따라서 타입을 체크해야한다.
  • (== 비교가 아닌 instance of를 사용할 것)
• 영속성 컨텍스트에 이미 찾고자 하는 엔티티가 있을 경우, getReference를 해도, 프록시 객체가 아닌 실제 엔티티 반환
• 영속성 컨텍스트의 통제에서 벗어난 준영속(detached)상태일 경우, 프록시를 초기화하면 문제 발생
  • 하이버네이트는 org.hibernate.LazyInitializeException 예외 발생

프록시 인스턴스의 초기화 여부 확인

• PersistenceUnitUtil.isLoaded(Object entity)
  프록시 클래스 확인 방법
• entity.getClass().getName() 출력
  프록시 강제 초기화
• org.hibernate.Hibernate.initialize(entity);
  참고사항
• JPA 표준은 강제 초기화 없음
• 강제 호출 : member.getName()과 같이 호출을 통해서 초기화 할 수 있다.

즉시로딩과 지연로딩

지연로딩

즉시로딩

주의사항

• 가급적 모든 연관관계에서 지연로딩을 사용할 것
• 즉시 로딩을 적용하면 예상치 못한 SQL이 발생
• 즉시 로딩은 JPQL에서 N+1 문제를 일으킨다.
• @ManyToOne, @OneToOne은 기본이 즉시로딩이다.
  • 지연로딩으로 변경할 것
• @OneToMany, @ManyToMany는 기본이 지연로딩이다.
• 실무에서의 주의사항
  • JPQL fetch 조인이나,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할 것

영속성 전이 (Cascade)

사용시기

• 특정 엔티티를 영속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
  • 예) 부모 엔티티를 저장할 때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

주의사항

• 영속성 전이는 연관관게를 매핑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음
• 엔티티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영속화하는 편리함을 제공할 뿐이다.

종류

• ALL : 모두 적용
• PERSIST : 영속
• REMOVE : 삭제
• MERGE : 병합
• REFRESH : REFRESH
• DETACH : DETACH

고아객체

고아객체 제거

•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
  • orphanRemoval = true
    • Parent parent1 = em.find(Parent.class, id);
    • parent1.getChildren().remove(0);
    • 결과는 자식엔티티가 컬렉션에서 제거된다.
    • delete from child where id = ?

주의사항

• 참조가 제거된 엔티티는 다른 곳에서 참조하지 않는 고아 객체로 보고 삭제하는 기능
•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해야한다.
• 특정 엔티티가 개인 소유할 때 사용
• @OneToOne, @OneToMany만 사용 가능
• 참고사항
  • 개념적으로 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은 고아가 된다. 따라서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활성화 하면, 부모 제거시 자식도 함께 제거된다. 이것은 CascadeType.REMOVE와 같이 동작한다.

영속성 전이 + 고아 객체, 생명주기

CascadeType.ALL + orphanRemoval = true

•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.persist()로 영속화, em.remove()로 제거
•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주기를 관리할 수 있음
• 도메인 주도 설계(DDD)의 Aggregate Root 개념을 구현할 때 유용